연두네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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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차(9.7.~9.13.)
P0세차, 강의, 홈페이지 관리, 차입금 500 상환, W강의 준비를 할 때 사실 내가 자신 있거나 원하는 주제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불만이었다. 하지만 결정된 것을 무를 수 없는, 어느 순간에는 이왕 이렇게 된 거 달게 받아들이자고 마음을 먹었더랬다. 내게도 충분히 전파할 만한 메시지가 있고, 마음을 고쳐먹으니 준비하는 진척속도가 확 빨라졌다. 어차피 해야만 하는 거라면 내게도 생산적이고 의미 있게 만들자. 더욱 신경을 써서 강의를 준비하여 내 컨텐츠로 만들어버리자.두 시간 이상의 강의는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준비가 어느 정도 충분히 됐다 싶을 때부터는 불안감이 많이 가셨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분명하게 짚고, 사례를 다룰 때에는 실패담까지 솔직하게, 마무리에 감동 멘트를 조금 섞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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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8.31.~9.6.)
P0 강의 준비, 완독, 독서, 로봇올림픽 포스팅 W욕심에 대해 생각했다. 둘 다 가질 수 없는 없는데도 객관적으로 그걸 보지 못함은 손해 볼 수 없다는 심리가 작동했기 때문이다.입장을 분명히 하자. 변명해야 할 상황이 생길 지 모른다.스스로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여기까지 흘러왔고, 결코 위협할 생각 없으니 한쪽으로 몰지 말 것.때때로 위험은 그릇된 판단으로 내부에서부터 염증이 나는 것을 간과하면서부터 비롯될지다. F 여름 물놀이를 다녀왔다. 물 위에서 편안하게 잠이 든 아이를 보며 행복감에 젖었다. https://yeondoo-ne.tistory.com/523 READY TO KICK 2026 힐링캠프리셉션 동안 3호는 음악 소리 때문인지 잔뜩 들떠서는 평소 잠들기 전 미치는 모습을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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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 널 만나러 가는 길
널 만나러 가는 길 간판에도 네가 있고 버스에도 네가 있어 가방 속 작은 너 날 보며 웃고 있어 동글동글 두 눈엔 별이 콕콕복슬복슬 두 귀엔 바람 살살말랑말랑 두 볼엔 활짝 핀 웃음꽃 동물원 갔던 날 창살 너머 너는 유리 너머 너는 숨 참은 듯 고요해 네가 걷는 숲길에는어떤 꽃 피어날까네가 쉬는 그 나무엔 어떤 바람 불어올까 언젠가 만나자 초록 숲에서 바람이 노래하는 푸른 숲에서 진짜 모습 그대로 우리 나란히 걷자 http://www.생태문학공모전.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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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어쩌다 이 책을 펼치게 되었을까.요즘 정치 쇼츠를 즐겨보다가 우연히 관심을 가지게 된 기자가 있었는데 그가 초대 패널과 이야기 나누다 동시에 좋아하는 작품을 거론하다가 이 작가와 책 제목이 호명되었다. 게다가 SF라니.누군가 그랬는데, SF는 인간이 아닌 시점으로 인간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다른 소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게 매력이라고. 아무튼, 그래서 테드 창이라는 작가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구매하게 되었다는 얘기. 여덟 개의 단편, 더구나 나는 호흡이 짧은 단편을 좋아해. 종교에 대한 질문이 꽤 깊었고, 언어와 시간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사실 세계관은 범우주적 SF 느낌보다는 우리 삶을 달리 조명하는 것에 더 가까웠달까. 는 뇌를 각성하면 어떤 일..
어린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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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2 방아머리해변
작년에 가려고 했는데 날짜가 서로 맞지 않아서 취소됐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수원역에서 애들 모여서 전철 타고 버스 타고 방아머리해변에 갔다.도착하니까 물이 빠지고 있어서 바다 끝까지 가서 물놀이를 했다. 칼국수를 먹고 커피숍에서 더위를 피하기도 했다. 불꽃놀이도 마음껏 하고 집에 오니 자정. 웃통을 벗고 놀았더니 앗,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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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
용돈을 벌 거다. 아이템은 중고 물품을 사서 깨끗하게 세정하고 다시 파는 것. 다이소에서 컴파운드와 광택제를 각각 3,000원에 샀다. 3만원 대 에어팟을 사서 집에 있는 면봉으로 깔끔하게 공을 들여 닦았다. 흠집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2만원 정도는 벌었다. 사진에도 정성을 쏟아야 한다. 그래야 값을 더 받을 수 있다. 비포애프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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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생체 -60kg, 우승
이전글 | https://yeondoo-ne.tistory.com/428 두 번째 생체 -60kg, 우승이전글 | 생애 첫 생활체육 복싱대회 출전 생애 첫 생활체육 복싱대회 출전생각보다 쉬웠다. 만난 상대가 잽만 치면서 견제를 했다. 그래서 가운데를 먹고 잽은 좀 맞아주면서 코너로 몰아 1분yeondoo-ne.tistory.com 반 년만에. 체육관을 옮기고서는 처음으로 생체에 나갔다. 이번 대회는 좀 힘들었다. 상대가 주먹이 쎘다. 거기 체육관이 사람들도 많이 참가했고 기세가 좋았다. 자꾸 머리로 들이밀지 말라고. 거리 조절 하려는데 저돌적으로 들어와서 고전했다. 물러나면서 왼손 훅을 날렸는데 이게 유효했다. 중간에 휘슬소리를 잘못 들어서 경기가 끝난 줄 알고 가드를 내렸는데 무방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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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생체 -60kg,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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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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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산행. 광교산 형제봉
당근에서 만난 등산모임 산들에서 월요일마다 쓰레기 줍는 산행을 한다고 해서 냉큼 신청했다. 이름도 에쁘다. 쓰담산행. 쓰레기를 숨기지 않으면 차라리 치우기라도 할 텐데.등산로에는 쓰레기가 눈에 띄지 않지만 등산로를 조금만 벗어나도 자잘한 쓰레기가 많다. 내가 경력자라서 쓰레기를 많이 발견했지롱.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니까 훨씬 재밌다. 관련글 | 플로깅 7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0km 플로깅 7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0km관련글 | 플로깅 6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4km 플로깅 6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4km관련글 |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예전부터 마음 먹었던, 산yeondoo-ne.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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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7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0km
관련글 | 플로깅 6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4km 플로깅 6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4km관련글 |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예전부터 마음 먹었던, 산책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더 좋아지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려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yeondoo-ne.tistory.com 아이고, 더워라. 한낮이라 그런가, 오랜만이라 그런가. 진이 다 빠지네. 이렇게 쓰레기를 주우면서 다니면, 선행한다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사람 봉사시간 채우는구나, 선행지도 벌 받는 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친정아빠가 열두 살 때부터인가 담배를 피우셨는데, 옛날분이라 꽁초를 아무렇게나 던지고 다녔겠지 싶다. 칠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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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형제봉 448.0M
아니, 약수터까지만 가려고 했는데!생소한 길로 와서는 헷갈려서 쭉 가다보니 어느새 칠부능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정상을 찍고야 말았다. 내가 형제봉에 오르다니!! 장하다. 대견하다. 칭찬하고 싶어. 봉녕사에서 출발. 시어머니가 사준 스틱을 사용하니 확실히 오르막이 편하다. 9월부터 걷기 운동을 시작했는데 두 달만에 이 높은 곳에 오르다니!새들도 내 발 밑에서 날아다닌다. 곤줄박이가 반겨주었다. 2시간, 2만보. 최대 심박수 163.네이버지도는 경사가 없지.스마트워치 '등산하기'로 기록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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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텡이 2024.6.~2025.10.
모닝, 말리부, 그랜져,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벌써 세 번째 차량 처분이네. 이전글 | https://yeondoo-ne.tistory.com/337 드디어 테슬라 오너가 되었다이전글 | https://yeondoo-ne.tistory.com/336 안녕, 말리부~더 늙기 전에, 신체능력이 더 굳기 전에 신문물을 받아들이자.테슬라를 사기로 마음을 굳혔다.시승을 해보니 신기하고 너무 재밌다. 또 너무yeondoo-ne.tistory.com 일을 그만두면서 차량을 처분하기로 했다. 감가삼각이 덜한 녀석부터 먼저 헤이딜러에 태우자. 왠지 차량가격이 내릴 것 같단 말이야. 무료 견적을 받았을 때 가격 분포는 4,820만원에서 5,070만원이었는데 막상 올려보니 딜러들의 가격은 그만큼 올라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