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네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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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차(8.17.~8.23.)
P0강의 준비, 독서, 세차, 이발, 야행 W방학이 끝났다. 목표한 바는 아쉽게도 이루지 못했다. 안전사고 없이 지낸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F돌잔치를 잘 치렀다. 아무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환대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https://yeondoo-ne.tistory.com/518 260817 돌그간 늘 신세 지고 베풂을 받아왔었는데, 3호 생일을 핑계 삼아 식구들 대접하고자 자리 마련했다. 우리에게 와준 아이 아무런 편견 없이 인정해주고 환대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yeondoo-ne.tistory.com 모아주신 돈으로 돌반지도 샀다. https://yeondoo-ne.tistory.com/519 돌반지https://yeondoo-ne.tistory.com/518 2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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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8.10.~8.16.)
P0강의 준비, 독서, 세차, 이발, 야행 W 방학 기간 가장 커다란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일주일 남았다. 기초지자체 대응은 국장급으로 보고되자마자 간담회 일정이 신속하게 잡혔다.전 직장 동료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복잡하고 불편한 상황이었다.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지만 갈등을 자초하는 일이라서 말을 아꼈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 스스로를 믿으라. 더 나아갈 수 있다. F돌잔치 준비하는 데 상당한 기력이 들었다. 전에는 이렇게까지 버겁다고 느끼진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 탓인가. 답례품을 준비하고, 덕담카드를 만들고, 가족사진 액자도 찾았다. 떡을 주문하고 어린이집도 신경 쓰고 시골에 계신 어르신도 모시고 왔다. https://yeondoo-ne.tistory.com/514 돌잔치 답례품 포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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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8.3.~8.9.)
P0 강의 준비, 완독, 덕담카드, 선물 포장 W방학 기간 가장 커다란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일주일 남았다. 기초지자체 대응은 국장급으로 보고되자마자 간담회 일정이 신속하게 잡혔다.전 직장 동료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복잡하고 불편한 상황이었다.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지만 갈등을 자초하는 일이라서 말을 아꼈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 스스로를 믿으라. 더 나아갈 수 있다. F 무지개마을 도어록이 고장 나서 새걸로 주문해드렸다. 아버지가 교체 작업하다가 고생을 하셔서 퇴근 후 도와드렸다. 시력이 많이 저하됐고, 신체 능력도 많이 떨어지셨다. 배우자는 드디어 몸무게를 목표한 수치까지 낮췄다. 3호는 주말부터 콧물이 나기 시작했다. E 이제 목돈을 써야 하는데 주식에 넣은 돈이 묶여버렸다. '현금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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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반복하고 지속하라 : 거인의 노트
나의 가장 소중한 물건을 고르라면 아마, 다이어리일 것이다. 해마다 한 권씩, 각종 일정과 생활상을 기록해두었는데 책장 한 칸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들여다 보는 일은 흔하지 않다. 나의 기록은 '머리에서 비우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김익한 기록학자는 " 기억하지 않기 위해 하는 메모"는 "잘못된 메모 습관"이라고 지적하면서, "기록이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전략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기록은 단순하다. 매일의 나를 남기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고 겪고 느끼고 만나고 행하는 모든 것을 메모하면 그 메모에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중요히 여기는지가 드러난다. 그것을 정리해 남기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기록하면 인생이 심플해진다.- ..
어린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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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2 방아머리해변
작년에 가려고 했는데 날짜가 서로 맞지 않아서 취소됐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수원역에서 애들 모여서 전철 타고 버스 타고 방아머리해변에 갔다.도착하니까 물이 빠지고 있어서 바다 끝까지 가서 물놀이를 했다. 칼국수를 먹고 커피숍에서 더위를 피하기도 했다. 불꽃놀이도 마음껏 하고 집에 오니 자정. 웃통을 벗고 놀았더니 앗,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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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After
용돈을 벌 거다. 아이템은 중고 물품을 사서 깨끗하게 세정하고 다시 파는 것. 다이소에서 컴파운드와 광택제를 각각 3,000원에 샀다. 3만원 대 에어팟을 사서 집에 있는 면봉으로 깔끔하게 공을 들여 닦았다. 흠집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2만원 정도는 벌었다. 사진에도 정성을 쏟아야 한다. 그래야 값을 더 받을 수 있다. 비포애프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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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생체 -60kg,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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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생체 -60kg,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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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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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7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0km
관련글 | 플로깅 6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4km 플로깅 6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4km관련글 |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예전부터 마음 먹었던, 산책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더 좋아지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려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yeondoo-ne.tistory.com 아이고, 더워라. 한낮이라 그런가, 오랜만이라 그런가. 진이 다 빠지네. 이렇게 쓰레기를 주우면서 다니면, 선행한다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사람 봉사시간 채우는구나, 선행지도 벌 받는 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친정아빠가 열두 살 때부터인가 담배를 피우셨는데, 옛날분이라 꽁초를 아무렇게나 던지고 다녔겠지 싶다. 칠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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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형제봉 448.0M
아니, 약수터까지만 가려고 했는데!생소한 길로 와서는 헷갈려서 쭉 가다보니 어느새 칠부능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정상을 찍고야 말았다. 내가 형제봉에 오르다니!! 장하다. 대견하다. 칭찬하고 싶어. 봉녕사에서 출발. 시어머니가 사준 스틱을 사용하니 확실히 오르막이 편하다. 9월부터 걷기 운동을 시작했는데 두 달만에 이 높은 곳에 오르다니!새들도 내 발 밑에서 날아다닌다. 곤줄박이가 반겨주었다. 2시간, 2만보. 최대 심박수 163.네이버지도는 경사가 없지.스마트워치 '등산하기'로 기록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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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텡이 2024.6.~2025.10.
모닝, 말리부, 그랜져,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벌써 세 번째 차량 처분이네. 이전글 | https://yeondoo-ne.tistory.com/337 드디어 테슬라 오너가 되었다이전글 | https://yeondoo-ne.tistory.com/336 안녕, 말리부~더 늙기 전에, 신체능력이 더 굳기 전에 신문물을 받아들이자.테슬라를 사기로 마음을 굳혔다.시승을 해보니 신기하고 너무 재밌다. 또 너무yeondoo-ne.tistory.com 일을 그만두면서 차량을 처분하기로 했다. 감가삼각이 덜한 녀석부터 먼저 헤이딜러에 태우자. 왠지 차량가격이 내릴 것 같단 말이야. 무료 견적을 받았을 때 가격 분포는 4,820만원에서 5,070만원이었는데 막상 올려보니 딜러들의 가격은 그만큼 올라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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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6th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4.4km
관련글 |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 플로깅 1st_ 황구지천 고색동 구간 3km예전부터 마음 먹었던, 산책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더 좋아지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려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쓰레기 줍기'다. 주변을 다니다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절로 눈살이 찌yeondoo-ne.tistory.com 5월 말에 갔던 코스를 다시 찾았다. 가을에 접어들 무렵의 황구지천 길은 더욱 친근했다. 가운데에 마치 다른 차원으로 가는 홀이 있는 것 같다. 이파리가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고 있다. 벌써 가을이라니. 둔덕 위 길이 재밌었다. 흙길이랑 돌길, 낙엽길.. 길동무 나무들도 다양해서 심심하지 않았다. 갈림길이나 산책로에 진출입하는 초입 부근에 쓰레기가 많다. 특히 담배꽁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