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빼꼼

2022. 4. 13. 15:12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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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추 삼총사

다이소 갔다가 무심코 사들고 온 씨앗들. 청상추, 꽃상추, 부추. 추추추 삼총사. 대충 흩뿌리고 살짝 흙이불을 덮어준 다음 마실 물을 듬뿍. 마침 오늘 식목일이네.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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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파종한 씨앗들이 싹을 빼꼼 내밀었다. 딱 일주일 만이다. 

 

벌써 비빔라면을 사뒀단다. 어서어서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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