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밖 책나들이
2022. 4. 14. 14:46ㆍ연두네
그늘막 텐트 속에서 뒹굴거렸다. 햇빛 아래는 따듯하고 그늘 아래는 선선하며 간간히 잔바람이 불었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풍경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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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참사로 인해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정치세력에 이용 당하며 희망고문에 빠지다가 시간이 흘러 문득 고개를 들면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좌절에 빠지지 않도록 가만히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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