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by design, not by default.
요즘 나를 사로잡는 화두, '본질'이다. 마음이 심란한 이때에 집히는 책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지금 나는 제대로 중요한 일에 나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계속 질문하는 것이다. - 17쪽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다. - 22쪽 "living by design, not by default." 에센셜리스트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가? 1. '평가'를 통해 본질적인 극소수의 일들을 찾아낸다. 2. 다수를 차지하는 비본질적인 일들을 '버린다'. 3. 업무의 장애물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실행한다'. 비에센셜리스트 에센셜리스트 생각 무엇이든 의미 부여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돼.’ ‘모든 게 중요..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