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쁜 우리 엄마

2022. 4. 6. 15:05연두네

 

꽃처럼 예쁜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네번째 스무살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순간들을 잘 기억하고 내내 행복하세요.

 

 

든든한 버팀목 우리 아빠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특히 우리 엄마의 잔소리를 견뎌 주신 인내에 감사합니다. 

아빠의 멋진 팔십대를 응원합니다.

 

반응형

'연두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리본과 함께 줍깅  (0) 2022.04.10
마음을 보탠다  (0) 2022.04.07
코로나19 전 가족 확진  (0) 2022.03.24
春分 매화  (0) 2022.03.24
코로나 자가진단 결과 이상무  (0)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