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예쁜 우리 엄마
2022. 4. 6. 15:05ㆍ연두네
꽃처럼 예쁜 우리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네번째 스무살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순간들을 잘 기억하고 내내 행복하세요.
든든한 버팀목 우리 아빠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특히 우리 엄마의 잔소리를 견뎌 주신 인내에 감사합니다.
아빠의 멋진 팔십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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