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two years.

2022. 12. 15. 11:14연두네

 

단단히 발 딛고 나아가렴. 

늘 뒤에서 힘이 되어줄 테니

걱정 말고 두려워 말고. 

 

늘 응원해.

반응형

'연두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0) 2022.12.31
2014년 12월 연날리기  (0) 2022.12.26
어느 걸 놓아주고 어느 걸 거두었나  (0) 2022.12.15
2019년 마무리  (0) 2022.12.13
[충남 서천] 비인해변-부내초-카페화산  (0) 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