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공감
2023. 4. 15. 21:23ㆍ연두네
가라앉지 않게 배를 띄우자,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서.
- 바다로 들어가서 구해줘요.
- 잊지 않겠습니다.
- 안전하고 평화롭게!
반응형
'연두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짝반짝 코팅하는 거야 (0) | 2023.05.11 |
---|---|
서울랜드 (0) | 2023.05.03 |
4월 첫주 : 동백숲, 민들레, 벚꽃, 늘숲 (0) | 2023.04.03 |
3월의 환기 (0) | 2023.03.30 |
오랜만에, 혹은 생애 처음 볼링 (0) | 202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