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공감

2023. 4. 15. 21:23연두네

 

가라앉지 않게 배를 띄우자, 우리들의 마음을 담아서.

 

- 바다로 들어가서 구해줘요.

- 잊지 않겠습니다. 

- 안전하고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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