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5~250124

2025. 3. 17. 11:35연두네

 

신이 나서 조잘조잘. 

기뻐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

이제는 억누를 필요 없이

속 시원하게 분출하는 환희!

 

네 기분이 마냥 좋은 것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서

기꺼이 슬퍼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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