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주세요. 혼자 할 수 있어요. 아이고, 이거 잘렸네? 테이프 주세요. 제가 할 수 있어요. 잘 했죠? - 2호(58개월)
"얘가 누군지 알아요? 이건 나예요. 모자 썼어요." - 2호, 56개월
https://youtu.be/33hZaOSwF9U 8년 전. 가끔 카카오스토리를 열면 언제였던가 싶은 귀염둥이가 까꿍!
아빠 다리 길게 그려줬어요. 한글 옷 입혀줬어요. - 2호(51개월)
- 1호(9살)
얘가 하쵸핑이에요. - 2호(5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