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임에도 코로나로 어디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해 아쉬운 마음 어떻게 달래지? 이름은 뭐라고 할까? 커섯! 커피버섯의 줄임말이라나. 나흘 후, 엿새 후, 그리고 뱃속으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