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을 무서워하는 어린이가 용기를 냈다. TV만화로는 에피소드가 짧아 느끼지 못했었는데 ㅡ 우당탕탕, 정신 없고 소란스러워 좀 피곤했다. 수십 년이 지나도 톰은 여전히 불쌍한데, 어린이는 역시 제리가 더 마음에 든단다. - 2021년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