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6. 22:19ㆍ어린이랑
방학임에도 코로나로 어디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해 아쉬운 마음 어떻게 달래지?
이름은 뭐라고 할까? 커섯!
커피버섯의 줄임말이라나.
나흘 후,
엿새 후,
그리고 뱃속으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