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만발 七旬
2024. 1. 19. 09:59ㆍ연두네
그간 고생하신 살이. 이제는 조금 덜어내고 마음 편하시길.
두 분 웃음 자주 볼 수 있도록 자식 도리 더욱 다할 테니, 그저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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