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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네(120)

  • 공룡구경

    그렇게 공룡 타령을 하더니 막상 보니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2호. 이 나이에 무슨 공룡이냐며 투덜거리더니 막상 블랙홀 신기방기 들뜬 1호. 날도 좋고 차도 덜 막히고 사람들도 적당해서 다 좋았는데, 근처 철판닭갈비 점심만큼은 영 별로여서 아쉬움 한 스푼. 그나저나 공룡이 영어로 뭐라고? Dinosaur!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2022.09.06
  • 8월의 추억

    2022.08.27
  • 어머니 잘 먹겠습니다!

    https://youtu.be/33hZaOSwF9U 8년 전. 가끔 카카오스토리를 열면 언제였던가 싶은 귀염둥이가 까꿍!

    2022.08.09
  •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뭐 사줄까? 딱히 필요한 거 없는데요. 그래도 갖고 싶은 거 있을 텐데..? 음.. 책이요. 설민석 한국사 대모험 새로 나왔는데.. 그거 말고 휴대폰 사줄까? 예?! ㅍㅍㅍㅎㅎㅎㅋㅎㅍㅍㅍㅋㅎㅍㅋㅍㅍㅎㅍㅋㅎㅎㅋㅋㅎ 아싸, 첫 휴대폰 득템!

    2022.08.08
  • 220606 여수

    호텔은 처음이라며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1호는 넷플릭스 켜고 포켓몬을 보는 데 여념이 없었고 나는 10년 만에 다시 찾은 여수엑스포가 궁금했던 터라 녹이 슨 빅오를 보니 세월이 무색하고, 배우자는 과연 저게 작동하냐며 의구심을 드러내었다. 1호는 아쿠아리움을 몇 번이나 갔는데 어렸을 때라 기억나지 않는다기에, 그래 가자. 전시회도 있어 관람했다. 색깔을 주제로 한 전시였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어 담아왔다. 여수 온 김에 낭만포차41번? 삽합을 꼭 먹어야 한다기에 챙겨 먹고, 오동도로. 오랜만이야, 오동도. 다른 가족이 쓴 거지만 우리걸로 가져오자. 돌아오는 길, 커어어엉.

    2022.06.09
  • 220605 순천

    수원에서 저 멀리 순천으로 귀농한 동지의 환대 늦은 밤까지 두런두런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알고 지낸지는 5년이 넘었지만 서로의 나이도 몰랐던 점도 새삼스러웠고 다음날 아침에는 간만에 비가 내려서 가물었던 대지가 해갈 되기를 바라며 처마 밑에서 커피 한잔 홀짝이는 시간과 고요한 풍경 한참 모내기철, 마침 이앙기가 고장 나서 농삿일이 비었고 덕분에 낙안읍성 한바퀴 돌 여유가 생겼고 길을 걷다 우연히 한눈에 띈 네잎클로버와 살랑 부는 바람에 시선을 멀리 두니 기분 좋게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 모처럼 연휴에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분위기에 인파가 몰리는 장면도 낯설면서 반갑고 보슬보슬 추적추적 부드럽게 젖어드는 땅과 우리 마음 "수수와 어울렸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개나리 이모 또 언제 봐요?" 서..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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