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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네(120)

  •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를 읽고.. 鷄龍山

    우리집 건방진 아이는 '이번 여행은 계룡산으로 가볼까?' 하는 얘기에 2층 책장에서 이 책을 꺼내와서는 건방이도 계룡산에서 수련했다며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계룡산은 무술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 거쳐 가는 수련지다. 수천 년간 뛰어난 도인을 많이 배출해 낸 명산이기도 하지." - 천효정,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3권, 16쪽 "팔팔동자의 예언은 워낙 해석이 분분하지만 닭과 용의 형상을 한 산은 계룡산(鷄龍山)일 거라는 게 일반적인 설이야. 계룡산이란 이름 자체가 산의 형상이 닭 머리 같가도 하고 용 머리 같기도 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니까. 그래서 예전부터 이곳 계룡산에서 전설의 검이 나타날 거라는 소문이 있기는 했어." - 천효정,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3권, 125쪽 그래, 그럼 우리도 계룡산..

    2023.01.29
  • 2016년 1월, 1호 어린이

    산에 올라가자요! 저 사람들.. 엄마아빠처럼 한복 입고 결혼해요~ - 2016년 1월

    2023.01.04
  •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폴짝폴짝! 2022.12.

    2022.12.31
  • 2014년 12월 연날리기

    연비행기 떴어요! 크앙~ - 2014년 12월

    2022.12.26
  • It's been two years.

    단단히 발 딛고 나아가렴. 늘 뒤에서 힘이 되어줄 테니 걱정 말고 두려워 말고. 늘 응원해.

    2022.12.15
  • 어느 걸 놓아주고 어느 걸 거두었나

    올해 첫 송년파티. 코로나 이후로 어느 새 3년 만에 여러 사람들과 마주하는 게 기쁘고 포근하다. 우리는 올해 어떤 걸 놓아주고 어떤 걸 거두었나. 1호는 제 부모를 놓아주고 사춘기를 얻었다. 2호는 동년배 친구들을 놓아주고 리더십과 배려심을 얻었다. 엄마는 건강했던 아버지를 놓아주고 더 애틋해진 가족애를 얻었다. 가정에의 일방적인 희생을 놓아주고 다소간의 경제적 여유를 얻었다. 아빠는 도보로 하던 성곽 출퇴근길과 안주하려는 마음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어떻게든 일구어내겠다는 마음과 한 시간 남짓의 자기계발 시간을 얻었다. 관련글 | https://yeondoo-ne.tistory.com/257 2019년 마무리 제가 구울게요~ 가치가게 축하해요! 여기 책에 내 이름 나왔어요. 근데 송년회가 뭐예요? -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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